올리브영 클럭 미니 마사지기 솔직 후기

2019. 5. 12. 04:31직접 써보고 솔직하게 알려주는 물건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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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물건 후기입니다

조금 부족하더라도 이해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

처음이라 글이 좀 엉망이지만 솔직하게 써보고

올리는 리뷰입니다 돈 전혀 안 받고 오히려 제 돈 주고 사서 쓰는 거니

믿고 보시길 바랍니다.

 

로드윅을 뛰던 중 갑자기 등에 담이 왔는데

 참고 알바를 나갔습니다.

알바를 하는데 자꾸 힘을 쓰다 보니 등이 계속 아프더라고요

그러던 중 저번에 여자 친구와 함께 올리브영에 간 적이 있는데

거기에 페북에서 유명한 안마기가 있고 그 옆에 다른 안마기가

있더라고요 그래서 가격을 보니 페북에서 나온 안마기는 3만 얼마였지 그 정도 하고

클럭 미니 마사기지기는 할인을 해서 29,900원이었습니다

네이버에 치면 리필 패드 밖에 안 나오네요ㅠ

우선 페북에서 유행하는 것을 사려고 갔더니 마감 전에 갔는데 

 다 팔려서 없고 클럭 미니 마사지기 밖에 없어서 등도 아프고

어쩔 수 없이 클럭 미니 마사지기를 걱정하면서 샀습니다

 

알바가 끝나고 집을 얼른 가서 사용해보려고 열었더니

 

이렇게 귀엽게 빼고 하고 있습니다

위에 구멍에다 손을 넣어 빼주시면 본체 뒤에 구멍이 있고

그 밑에 박스를 봐주시면 패드랑 쓰고 나서 보관할 종이와 지퍼백 그리고

 5핀 충전기를 같이 줍니다

 

이런 식으로 5핀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

밑에 흰색은 보관할 수 있는 종이고

충전기는 그냥 집에 있는 걸 썼습니다

 

그러고 나서 빨간 불 위에 보시면 버튼 하나가 있는데

그걸 꾹 누르시면

삐~하시면서 소리가 나요 거기서 한번 더 누르시면

안마가 시작되는데 처음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을 거예요

 하지만 플러스 버튼을 한번 누르면

안마를 시작합니다 총 5가지 모드와 10가지 강도가 있습니다

저는 강도 3으로 했습니다 팔에 붙여서 했는데..

이렇게 움직입니다 제가 움직이는 거 아니고 자동으로 손이 올라가요 ㅋㅋㅋ

강도 조절할 수 있어서 아프지 않고 시원해요!

 찌르르 오다가 쿵쿵쿵하고 약간 좀더 세게 찌르르하다가 쿵쿵쿵 하고 약간 뭉친 걸 풀어주는데 좋은 거 같아요

지금도 하면서 포스팅 중인데 후회는 안 합니다!

 

뭐 결론적으로는 

 

접착력:★

(패드만 잘 관리해주면 접착력 좋습니다)

파워:

(팔이 올라갈 정도로 세여)

안마 모드:★★★★☆

(약간 밑에서 위로하는 안마가 있으면 좋겠네요)

배터리:

(사고 나서 충전을 한 번도 안 했는데 한 시간 이상은 쓴 거 같아요)

 

가격은 29,900원이고 할인된 가격 같아요

다른 기능으로는 20분 뒤면 자동으로 꺼져서 좋은 거 같아요

 

뭐 별 기대는 안 하고 샀지만 기대 이상으로 좋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리뷰 끝내겠습니다

끝-

 

 

+리필 패드는 총 3개씩 들어가있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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